홈페이지 도와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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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오복 댓글 0건 조회 1,920회 작성일 20-04-05 07:05본문
갑작스러운 상황 그리고 코로나로 여러 제약이 많은 상황,
그럼에도 선생님을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이 연결되어야한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방법은 생각나는 것도 없었고, 인터넷 밖에 없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찌될지 모르지만, 상대방은 고려도 하지않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홈페이지는 이영준 선생님을 알기도 하는 한국에 있는 김태인이라는 분이, 바로 전날 밤샘 작업을 했음에도 반문도 없이 바로 시작해 작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올리고 있는 이영준 선생님의 사진들은, 또한 이영준 선생님의 한 젊은 친구인 이승환님이, 모든 사진첩을 펼쳐보며 고르고 스캔해 준 것입니다.
두 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짧은 시간에 이만큼이나마 인터넷에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김태인님, 이승환님 고맙습니다.
그럼에도 선생님을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이 연결되어야한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방법은 생각나는 것도 없었고, 인터넷 밖에 없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찌될지 모르지만, 상대방은 고려도 하지않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홈페이지는 이영준 선생님을 알기도 하는 한국에 있는 김태인이라는 분이, 바로 전날 밤샘 작업을 했음에도 반문도 없이 바로 시작해 작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올리고 있는 이영준 선생님의 사진들은, 또한 이영준 선생님의 한 젊은 친구인 이승환님이, 모든 사진첩을 펼쳐보며 고르고 스캔해 준 것입니다.
두 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짧은 시간에 이만큼이나마 인터넷에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김태인님, 이승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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