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정도 지났네요. 선생님의 한 젊은 친구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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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권오복 reply 0건 hit 917회 작성일 20-07-19 01:05본문
선생님 수목장을 한지 벌써 두 달 정도 지났네요.
수목장에 같이 하지 못했던, 선생님의 한 젊은 친구와 그의 가족들과 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옮겨온 선생님의 책들도 한참 걸리기는 했지만, 이제 대략 자리를 찾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수목장에 같이 하지 못했던, 선생님의 한 젊은 친구와 그의 가족들과 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옮겨온 선생님의 책들도 한참 걸리기는 했지만, 이제 대략 자리를 찾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