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기리며 -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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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권오복 reply 0건 hit 583회 작성일 20-04-10 06:15본문
이영준 선생님의 딸들이 집에 아버지를 기리며 작은 공간을 만들었네요.
첫째 딸 민지가 보내준 사진입니다.
어제 화장은 이루어졌습니다.
토요일에 수목장을 할 나무를 선택하러 갑니다.
첫째 딸 민지가 보내준 사진입니다.
어제 화장은 이루어졌습니다.
토요일에 수목장을 할 나무를 선택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