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기억하며 - 그의 이상 : Andenken - Seine Ideale  

... 그와 함께 세상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던 모습들을 올려주세요.

함께 만들어온 이곳의 현대사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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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권오복 reply 0건 hit 672회 작성일 20-04-0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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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선생님 그리고 함께 걸어오신 모든 분들,
머리와 가슴에는 언제나 한반도를 담고 계셨다는 것, 보고 들어와 알고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곳 독일과 유럽에서도 한반도의 현대사가 같이 흘러왔지요.

절대 뗄 수 없는 하나의 역사이지만,
이곳에서 만들어오신 모습들은 또한 한반도에서는 만들어질 수 없었던 이곳의 현대사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영준 선생님의 사진첩들 속에서 익숙한듯 낯선 모습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한 귀퉁이 사진첩을 꺼내, 오늘을 가능하게 한 그때의 진지하고 절실했던 모습들을 같이 나누어 주시면 어떨까요?
그저 지난 추억을 들춰보는 것이 아니라, 지나온 길을 되짚어보며 지금의 혼돈 속에서 제대로 가야할 방향을 찾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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