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글 남기기 : Kondolenzbuch  

밝은 세상 향해 편히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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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의옥 댓글 0건 조회 19,009회 작성일 20-04-0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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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영준 선생님은 광산 노동자로 독일에 오셔서 조국의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운동가로서 평생을 바치셨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신념으로 민족애를 실천하셨던 동지 이영준 선생님!
가시는 길 부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그리고 선생님께서 원하시던 정의와 평화가 넘치는 밝은 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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