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님 ! 따뜻한 그손의 온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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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승환 댓글 0건 조회 60,470회 작성일 20-04-05 03:18본문
그토록 염원하시던 통일을 보지못하시고 이국의 하늘아래 가신 효탄 형님의 높으신 뜻을 기리며
영원한 시공의 어디에선가
웃으며 뵈올날을
그림니다 ...
영원한 시공의 어디에선가
웃으며 뵈올날을
그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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