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글 남기기 : Kondolenzbuch  

고 이영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유신 댓글 0건 조회 3,612회 작성일 20-04-04 21:30

본문

아직은 조금 더 명랑하게 여기 저기 다니실 수 있었을 것을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생님 한평생 잘 살다 가셨지요? 선생님이라면 그렇다고 대답하실 것 같습니다.
선생님, 늘 환하게 웃으시며 착한 마음으로 사시려는 마음 느낄 수 있었는데... 그래서 그 마음이 저한테도 묻어 왔었는데.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