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글 남기기 : Kondolenzbuch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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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미 댓글 0건 조회 3,347회 작성일 20-05-2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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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선생님,
저는 집회에 자주 나가는 사람은 아니지만 어쩌다 가는 집회에서 선생님을 자주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을 의례 집회에서 보게되는 배경화면 쯤으로 여기고 있었나봅니다. 그런데 이제 앞으로 그 배경화면에서 선생님의 모습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비로서 젊은 후배들이 주최하는 집회에 나와주신 것이 선생님의 큰 사랑과 격려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이 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편안하고 자연스러웠던 선생님의 수목장에도 초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길이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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