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글 남기기 : Kondolenzbuch  

삼가 깊은 애도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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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태 댓글 0건 조회 45,714회 작성일 20-05-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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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웃음이 가득한 고향집으로 귀천하소서. 그곳에서 영생복락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90년대 베를린기독교한인교회 담임으로 있었던 김인태 목사입니다.
벌써 얼굴 대한지 20여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최근 독일로 재이주 했지요.
뒤늦게 오늘에야 비보를 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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