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글 남기기 : Kondolenzbuch  

하늘나라천국에서 펀히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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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ungnoh Gross.… 댓글 0건 조회 3,060회 작성일 20-04-1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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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선생님
고히 하늘나라천국에서  펀히쉬세요.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한정로 드림 .  Chungnoh Gross. Rainer Gross.

 1.Menschen sind ein Geschenk an uns

das wir für einige Zeit behalten dürfen.

Wir lachen gemeinsam und lieben sie...

Doch sie gehören uns genau so wenig

wie die Sterne.       

1. 사람들은 우리들에게 (우리에 대한) 선물이다

우리들이 얼마간 가질수있도록 허락한다.

우리들은그들과 함께 웃고 사랑한다.
그러나 그들은 별처럼 우리에게 속하지않는다.


2 .Du bist manchmal in unseren Träumen

oft in unseren Gedanken und Erinnerungen,

immer in unserer Mitte

und ewig in unserem Herzen.

 2. 당신은 때때로 우리의 꿈에 나타나며

자주 우리들의 생각과 기억에 머문다,
항상 우리의 생활중심에..

그리고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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